김헌준 집사님께서 수고해 주셔서
High Chair를 오더해 주시고,
모두 조립해 주셔서 이제
High Chair가 준비되었습니다.
그동안 아이들을 자리에 앉혀 두고 밥을 먹이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수고해 주신 김헌준 집사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