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균 집사님 소천하심

 

 

안녕하세요,

 

그동안 교회를 위해 수고하시고 신앙의 본을 보여주셨던,

고흥균 집사님께서, 수요일 새벽 4시 50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천국에 가셨다고 합니다.

자세한 장례 일정은 결정되는데로 알려 드리겠습니다.